원장 인사말

재다수학 교습소를 선택해 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 인사말

2014년, 작은 공부방에서 시작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 여러 과목을 함께 가르치며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러 과목을 가르치며 배운 것은 단순한 과목 지식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아이 눈높이에서 진짜로 이해가 되는지, 어떤 순서로 개념을 쌓아야 나중에 흔들리지 않는지, 아이가 어디서 막히고 왜 흥미를 잃는지 — 가르치는 법 그 자체에 대한 노하우였습니다. 이제 그 10년의 노하우를 수학 하나에 모두 쏟습니다.

그 시간 동안 한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과목을 조금씩 가르치는 것보다, 한 과목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 아이에게 더 큰 힘이 된다."

그래서 저희는 재다수학 교습소로 새출발합니다. 수학, 단 한 과목에 집중합니다. 여러 과목에 나눠 쏟던 시간과 마음을 모두 수학 하나에 모읍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개념이 완전히 뚫릴 때까지, 문제 하나하나의 풀이 과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함께합니다.

수업에는 저희가 자체 활용하는 스마트 학습 도구 공부샘도 함께합니다. 수업 중 화면을 실시간으로 캡처해 학습 히스토리를 정리하고, 아이가 막히는 문제는 이미지로 잘라 저와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그 자리에서 바로 피드백합니다. 어려운 풀이 과정은 영상으로 남겨 슬로우모션으로 세밀하게 다시 분석하며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기는 거들 뿐, 결국 가르치는 것은 사람입니다.

작은 공부방에서 정식 수학 교습소로 확장하지만, 아이 한 명 한 명을 대하는 마음만은 처음 그대로입니다. 아니, 오히려 더 진심으로, 더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수학을 진심으로 잘 가르치는 곳, 재다수학 교습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